RECOVERY · REPLANNING
밀린 계획을 현실적으로 복구하기
계획을 놓친 날에는 밀린 분량을 다음 날에 모두 얹기보다 남은 시간에 맞게 계획의 크기를 다시 정해야 합니다.
1. 남은 시간을 다시 세기
시험일까지 실제로 공부할 수 있는 날짜와 시간을 적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정은 빚처럼 남겨두지 말고 미완료 범위 목록으로 바꿉니다.
2. 중요도를 세 단계로 나누기
시험에 자주 나오고 아직 약한 내용은 필수, 알지만 점검이 필요한 내용은 보통, 이미 익숙하거나 비중이 낮은 내용은 선택으로 분류합니다.
3. 복습일은 지키기
새 진도를 모두 끝내려고 복습을 없애면 배운 내용도 시험에서 꺼내기 어렵습니다. 마지막 전체 점검과 오답 재도전 시간은 먼저 확보하세요.
4. 하루 목표를 작게 확정하기
‘밀린 수학 끝내기’ 대신 ‘필수 유형 8문제와 오답 3개’처럼 끝을 판단할 수 있는 목표로 바꿉니다. 끝난 뒤 다음 날 계획만 조정합니다.
바로 쓰는 체크리스트
- 지난 일정 대신 남은 범위 보기
- 필수·보통·선택 분류
- 최종 복습 시간 먼저 확보